가족·시댁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나한테 아주머니가 한 말임신 22주, 배가 아직 안 나왔다. 배려석에 앉아 있었고, 임산부 배지도 달고 있었다. 그런데도 그 말을 들었다.SHH조회 24.1K · 4분 · 8월 28일 00:10
가족·시댁남편이 시댁 빚을 갚아주겠다고 통보했다상의가 아니라 통보였다. 6,200만 원. 우리 전세 보증금에서 빼겠다고 했다. 나는 결혼 2년 차다.SHH조회 21.6K · 5분 · 8월 27일 23:20
가족·시댁“애는 내가 봐줄게, 복직해” 라던 시어머니의 조건고맙다고 세 번 말했다. 그런데 복직 2주 전에 시어머니가 조건을 하나 꺼냈고, 나는 육아휴직 연장을 신청했다.SHH조회 15.3K · 5분 · 8월 27일 22:05
가족·시댁결혼 3년 만에 시어머니가 나한테 처음 존댓말을 썼다좋은 일이 아니었다. 그 말투가 바뀐 날, 나는 이 집에서 내 위치가 어디였는지 정확히 알았다.SHH조회 13.7K · 4분 · 8월 27일 11:15